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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계룡선녀전' 고두심·문채원 남편은 윤현민? 서지훈? 흥미 유발 인물관계도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1.06 08:17 | 최종수정 2018.11.06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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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계룡선녀전'이 화제 속에 막을 올렸다. 고두심과 문채원의 1인 2역이 빛나는 가운데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매력의 등장인물이 총출동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어떤 관계로 얽히고설키며 극을 이끌어가게 될지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윤현민(정이현 역), 서지훈(김금 역)이 선녀폭포에서 문채원(선옥남 역)으로 변하는 고두심(선옥남 역)을 목격했다. 방송 말미에는 고두심에게 "혹시 구미호냐"고 묻는 서지훈에게 "소인은 선녀라오"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tvN '계룡선녀전' 공식 홈페이지]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이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699년이 지난 후 바리스타가 된 계룡산 선녀 고두심·문채원이 윤현민과 서지훈 두 명의 남편 후보를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고두심·문채원은 선녀 선옥남을 함께 연기한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고두심의 모습이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채원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핑크색 선으로 선옥남과 연결된 두 남자, 윤현민과 서지훈은 고두심이 문채원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이원대학교 교수 정이현 역의 윤현민은 고두심·문채원과 '애증?', '호감'이라는 문구로 연결돼 있다. 눈에 보이는 과학적 사실만 믿는 윤현민은 선녀 선옥남의 존재를 무시하고 독설을 날리지만, 어느 순간 선옥남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그런 그의 곁에는 이함숙 역의 전수진이 있다. 전수진은 윤현민의 불면증에 약을 처방해주고 윤현민의 투덜거림에 욕으로 대응하는 등 여사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윤현민을 향해 '우정?', '사랑?'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진 화살표로 연결돼 있다. 윤현민을 10년째 짝사랑 중인 전수진의 존재가 문채원(고두심), 윤현민의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요소다.

반면 서지훈은 '다정함', '호감'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따스한 젊은이'라는 문구가 추가돼 있다. 문채원(고두심)에게 독설을 날리는 윤현민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문채원(고두심)은 윤현민을 환생한 남편으로 믿고 있다. 그의 믿음대로 윤현민이 진짜 남편이 될지, 다정한 서지훈이 진짜 남편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tvN '계룡선녀전' 방송화면 캡쳐]

 

특히 윤현민과 서지훈은 공통적으로 문채원(고두심)을 향해 호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윤현민과 서지훈의 동료 브로맨스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어서 로맨스, 코믹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안영미(조봉대 역)과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며, '알바생&고용주'로 인연을 맺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돌이로 추정되는 알은 서지훈의 터치 한번에 금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등장을 앞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채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계룡선녀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호감과 호기심, 짝사랑과 우정 등 미묘한 관계로 이어진 극중 인물들이 문채원·고두심의 남편 찾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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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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