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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주주단과 체육정책 더불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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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주주단과 체육정책 더불어 만든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1.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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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국민대표와 더불어 체육정책을 수립한다.

공단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SPO 국민주주단 위촉식을 열고 배정은, 송호권, 김우섭 씨를 비롯한 40명(체육진흥 25명, 스포츠산업 육성 10명, 기금조성 5명)을 주주로 임명했다.

공단은 “내년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들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국민관점에서 체육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주주단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 조재기 KSPO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국민주주단 배정은(왼쪽부터), 송호권, 김우섭 씨.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지난 9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돼 지역, 성별, 연령을 대표하게 된 이들은 새해 12월까지 공단의 각종 의사결정 과정, 주요사업에 참여한다. 국민들의 의견을 묻고 정책 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재기 KSPO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국민 관점에서 정책을 펴는 게 필수”라며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체육행정을 구현하는데 국민주주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단은 주주들에게 현장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 활동 전개를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단 주요 업무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관련한 토론을 열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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