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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는 유명 리조트, 수영장-바비큐 갖춘 풀빌라...입실 퇴실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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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는 유명 리조트, 수영장-바비큐 갖춘 풀빌라...입실 퇴실 시간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11.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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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에서 남성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챙겨먹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숙소의 시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여수 숙소에 모인 남자 멤버들이 이봉원이 요리해 준 탕수육을 기본으로 다양한 음식을 차려서 만찬을 챙겨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tvN '따로 또 같이' 제공]

 

이날 공개된 숙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유명 리로트로 오후 3시 입실해 오전 11시 퇴실을 원칙으로 한다. 정오에 가까운 편안한 퇴실 시간만큼 럭셔리한 시설은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수영장, 바비큐장을 지녀 개별바비큐가 가능하며 스파를 갖춰 저녁 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풀빌라, 독채, 가족실도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인터넷 접속을 원하는 사람들은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독 풀빌라의 경우 전 객실이 오션뷰를 지니고 있으며, 관광지와 인접한 점도 매력으로 다가온다.

최명길-김한길,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네 쌍의 부부가 남편 팀과 아내 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여행을 즐기고 있는 tvN '따로 또 같이'는 지난달 7일부터 방송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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