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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8人 8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새달 22일 개막... 14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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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8人 8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새달 22일 개막... 14일 티켓 오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1.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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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새달 22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마리 퀴리’가 8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2일 오전 쇼온컴퍼니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과 임강희를 비롯해 ‘피에르 퀴리’ 역으로 캐스팅된 박영수, ‘루벤’의 조풍래, ‘안느’ 김히어라, ‘조쉬’ 김아영, ‘폴’ 장민수, ‘아멜리아’ 이아름솔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 캐릭터 포스터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손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좌절하지만 그에 맞서는 한 인간의 모습을 집중 조명한 창작 뮤지컬이다.

때문에 작품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표정 연기, 인상적인 대사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마리 퀴리’에 등장하는 인물에 궁금증을 내비치면서 이들이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극 중 마리 퀴리로 분한 김소향과 임강희는 실제 실험에 사용되는 도구가 가득한 책상 위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눈빛과 예상치 못한 위해성에 고뇌하는 듯한 모습을 표현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리 퀴리의 연구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 박영수와 라듐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루벤’ 역을 맡은 조풍래 또한 굳은 의지와 결의에 찬 태도를 연출해 극 중 라듐의 위해성으로 대척점에 서게 되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이외에도 ‘안느’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히어라와 자수성가한 사업자를 꿈꾸며 라듐 시계 공장에서 일하게 된 ‘폴’ 역의 장민수, 안느의 다정한 언니인 ‘아멜리에’의 이아름솔은 자신이 맡은 배역의 개성을 특유의 장점으로 100% 발휘해 뮤지컬 ‘마리 퀴리’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데 이어 ‘글로벌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선정작에 등극해 수작으로 주목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만큼 이들이 연기할 ‘마리 퀴리’는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새달 22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오는 13일 오전 11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트에서 선예매 가능하며, 14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프리뷰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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