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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올 겨울은 '블랙'? 남주혁부터 전소민까지, 스타들의 블랙 활용법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1.14 16:05 | 최종수정 2018.11.19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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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스타들이 선보이는 ‘블랙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보호감을 넘어 신비감까지 선사하는 ‘블랙’은 매 시즌마다 수많은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올블랙 패션부터 다른 컬러를 곁들인 믹스 매치 룩 등 패셔니스타들이 추천하는 블랙 활용법을 알아보자.

 

남주혁 한지민 [사진=스포츠Q(큐) DB]
 

 

■ ‘심플한 멋’ 더한 올블랙, 벨벳 소재와 레드립으로 방점 찍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배우 남주혁과 한지민은 실생활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남주혁과 한지민은 재킷의 소재와 메이크업 등에 포인트를 주면서 단조로울 수 있는 패션에 남다른 센스를 더했다.

남주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단정하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시작으로 터틀넥, 재킷, 팬츠, 구두까지 검정색으로 맞춰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울러 남주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벨벳 소재의 재킷으로 모노톤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지민도 목과 팔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블랙 원피스로 빼어난 몸매를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큰 알이 돋보이는 귀걸이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 진주와 실버 큐빅이 군데군데 박힌 장식, 강렬한 레드립으로 단출한 패션을 탈피했다.

 

연우진 전소민 [사진=스포츠Q(큐) DB]

 

■ 레드 or 화이트, 블랙과 어우러진 포인트 컬러

지난 12일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연우진은 블랙과 네이비, 레드를 조화롭게 매치시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랑했다. 연우진은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베이비 펌 헤어스타일과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블랙 터틀넥, 넥 라인에 레드 패치가 가미된 롱 코트로 인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배우 전소민 역시 14일 tvN 새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시했던 발랄한 모습을 입증하듯 블랙 미니 원피스와 같은 컬러 하이힐을 신었다.

특히 전소민은 서로 다른 단추 장식, 목 부분에 나비 패턴과 화이트 컬러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소민은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스트랩 힐로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이처럼 ‘블랙’은 계절을 불문하고 무난하면서도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패션계의 치트키’라고 불리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스타들이 섹시미까지 느낄 수 있는 블랙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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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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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한지민#연우진#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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