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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장천, 디모스트엔터와 전속계약... 이상민·김일중과 한솥밥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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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장천, 디모스트엔터와 전속계약... 이상민·김일중과 한솥밥 (공식입장)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1.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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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지난해 9월 종영한 ‘하트시그널’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변호사 장천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오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장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장천의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 자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만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천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디모스트엔터는 “앞으로 장천의 방송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장천과 전속계약을 맺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방송인 이상민, 김일중과 배우 안내상, 우현 등 수많은 셀럽들이 소속돼 있다.

변호사 장천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지난해 ‘하트시그널’을 시작으로 ‘비디오스타’ ‘코인 법률방’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천이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길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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