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경북여자 컬링팀 지도부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전황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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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