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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벤츠의 '더 뉴 C클래스' 공개... '베이비 S클래스' 별명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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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벤츠의 '더 뉴 C클래스' 공개... '베이비 S클래스' 별명값 할까?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1.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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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 벤츠 '더 뉴 C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베이비 S클래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호평을 이끌고 있다. 80% 이상의 부품 교체로 변신을 선보인 벤츠 '더 뉴 C클래스'의 등장으로 2018년 연말, 프리미엄 외제차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16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를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더 뉴 C클래스'는  5년만에 부분변경된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C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중형 세단 '더 뉴 C클래스' 세단 구성요소의 절반 이상인 6500여개 부품을 변경함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며 "차량 내부적 기능 뿐 아니라 외부 디자인과 첨단운전보조시스템, 편의사양 역시 달라졌다"고 말했다.

5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는 약 80%에 달하는 부품을 교체하며 '베이비 S클래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새로운 전장 설계(일렉트로닉스 아키텍처)를 적용해 작은 차체에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 뉴 C클래스'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관 디자인이다. 전면 범퍼와 헤드램프, 테일램프에 새로운 형태를 도입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역동성을 더했다.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S클래스와 동일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한 것 또한 눈여겨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더 뉴 C클래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의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평행 주차와 직각 자동 주차,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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