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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문태유, "로봇에 대한 선입견 갖지 않으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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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문태유, "로봇에 대한 선입견 갖지 않으려 노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1.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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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프레스콜에서 문태유가 자신이 연기하는 헬퍼봇5 올리버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프레스콜에 참석한 문태유는 "특별히 무엇인가를 참고했다기 보다 '로봇'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자신의 캐릭터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문태유(왼쪽 두 번째)

 

이날 문태유는 "처음에는 로봇이라는 캐릭터 특성에 집중하다보니 감정들을 놓치게 됐다"라며 "그래서 연출부와 상의한 결과 우선 '로봇'이라는 부담감을 내려 놓고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느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문태유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오래된 레코드플레이어와 재즈 잡지를 좋아하는 아날로그 정서 '헬퍼봇5' 올리버를 연기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는 배우 김재범, 문태유, 전성우, 신주협, 최수진, 박지연, 강혜인, 성종완, 양승리, 권동호가 출연한다. 작품은 오는 2019년 2월 10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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