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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황영희에 "엄마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데...미안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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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황영희에 "엄마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데...미안해" 눈물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1.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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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황영희를 끌어안고 눈물 흘렸다. 모녀의 시련이 계속되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린다.

25일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미용실에서 지내게 된 황영희(이삼숙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진(임치우 역)은 황영희와 함께 짐 가방을 챙겨들고 미용실로 왔다. 

 

[사진= MBC '내사랑 치유기' 방송화면 캡쳐]

 

황영희는 미용실에서 세수를 했고, 소유진이 그 뒤에서 끌어안았다. 소유진은 황영희에게 "엄마 미안해"라며 눈물 흘렸다. 황영희는 "징그럽게 어쨰 이런대"라고 말하면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어 소유진은 "우리 엄마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데, 내가 미안해 엄마"라며 흐느꼈다. 황영희는 "나 세수 할랑게 좀 비켜봐"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숨죽여 눈물을 닦았다.

소유진은 황영희의 일 뿐만 아니라 강다현(최이유 역)과 임강성(박전승 역)의 갈등으로 연정훈(최진유 역)의 가족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다. 계속해서 시련을 겪는 소유진에게 언제쯤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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