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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2018 청룡영화상' 연말시상식 엿보는 '감성' 드레스 코드남주혁-주지훈-김혜수-한지민-김소현-이주영까지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12.01 14:13 | 최종수정 2018.12.01 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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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2018년도 12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한 해의 마지막은 새 해, 새 학년, 새로운 목표를 기다리게 된다. 

배우나 가수들은 한 해의 활약상을 되새기며 연말을 화려한 시상식으로 장식하기 마련이다. 지난달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진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스타들은 저마다 개성미를 맘껏 드러낼 수 있는 표정과 의상으로 한 해를 매조지했다.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은 역시 올 한 해 스크린을 장식한 영화배우들이다. 스크린 스타들은 젠틀한 슈트핏과 화려한 드레스 코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남자 배우들의 의상 코드는 '나비넥타이'라 불리는 '보타이' 슈트 차림이었다.  지난해 ‘범죄도시’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진선규를 시작으로, 위하준, 유아인, 이성민까지 건강한 미소와 발걸음으로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했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위하준은 '곤지암'으로 남우신인상 후보에, 이성민은 '공작'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다. 유아인은 올해 ‘버닝’과 ‘국가부도의 날’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올해 ‘안시성’으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남주혁과, ‘신과 함께’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친 김동욱까지. 올해 남우들의 의상 코드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었다. 턱시도에 쌀쌀함에 따스함을 더한 벨벳이 포인트였다. 

하지만 자신만의 슈트 코드로 플래시 세례를 받은 남우가 있었다. 배우 주지훈이었다. 

 

 
 

 

주지훈은 블링블링한 분위기의 핑크색 슈트로 역대급 화려함을 뽐냈다. ‘암수살인’에서 펼친 파격적인 연기만큼 레드카펫에서도 색다름을 풍겼다. 이와 비슷한 핑크 드레스를 뽐낸 배우도 있었다.

시상식 레드카펫을 수놓는 하이라이트는 역시 여배우들의 매혹적인 드레스 코드다. 균형미를 살린 부분 노출 드레스 코드는 이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핑크색의 드레스로 입장한 강한나지만 뒤태는 더욱 화려했다. 뒤이어 ‘독전’의 진서연, ‘마녀’로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김다미도 등을 드러냈다. 등이 아닌 각선미를 강조한 드레스를 입은 박지현과 최희서도 매력적인 미소로 입장했다.

 

 
 
 
 

 

2018 청룡영화상은 김혜수와 유연석이 진행을 맡았다. 김혜수는 유연석과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청룡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혜수는 화이트 드레스로 순수미를 선보였다. 김혜수 뿐만 아니라 ‘신과 함께’에 출연한 김향기도 순수함이 어울리는 드레스로 입장했다.

 

 
 
 
 

 

김희애, 박보영, 이솜, 서영희까지... 여배우들의 드레스 컬러는 화이트가 대세였다.

 

 
 
 
 

 

올해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지민은 별이 수놓인 화이트 드레스로 특별함을 선보였다. 

스무 살의 풋풋함을 뽐낸 김소현은 청색 드레스로 청룡영화상의 히로인을 예약한 듯했다.

 

 
 
 
 

 

‘미쓰백’과 ‘독전’ 등 조연 배우로 활약한 이주영은 과감한 드레스 코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쌀쌀한 날씨를 잊은 파격 그 자체 모습에다 도발적인 눈빛까지 선보였다.

 

 
 

 

‘제39회 청룡영화상 2018’에서는 남주혁(안시성)과 김다미(마녀)가 남녀 신인상, 故 김주혁(독전)과 김향기(신과 함께-죄와벌)가 남녀 조연상, 윤종빈 감독(공작)이 감독상, 김윤석(1987)과 한지민(미쓰백)이 남녀 주연상, 영화 ‘1987’이 최우수작품상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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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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