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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강사변신, 운동선수 '인생2막' 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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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강사변신, 운동선수 '인생2막' 팁 전수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1.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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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운동선수 후배들의 인생2막 길잡이로 나섰다.

유승민 위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1회 IOC 선수경력프로그램(ACP) 워크숍에 나서 홍석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을 비롯한 현역·은퇴선수 40여명과 진로 고민을 나누고 향후 방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 IOC ACP 워크숍 강사자격을 획득한 유승민 IOC위원은 은퇴 이후를 고민했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 △ 운동선수 강점 활용 전략 △ 인적 네트워크 개발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을 전수했다.

 

▲ 제1회 IOC ACP 워크숍이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렸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는 글로벌 토털 인적자원(HR) 서비스기업 아데코코리아의 전문가를 초빙,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설명하고 모의면접 코너도 마련했다.

IOC ACP란 운동선수의 성공적 경력전환 지원을 위해 IOC와 아데코가 더불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은퇴를 앞둔 체육인에게 교육, 고용, 생활 능력을 교육한다. ACP 확산·보급을 위해 IOC 선수위원회, 올림피언, 고용전문가가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IOC ACP 워크숍을 2회 개최한다. 새달 20일 서울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다음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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