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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시상식 3일 오후 4시, 신승준-조은지 아나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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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시상식 3일 오후 4시, 신승준-조은지 아나운서 진행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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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지난해 K리그의 MVP가 발표되자, 시상식장이 환호로 가득 찼다. 당시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생애 첫 K리그 클래식 MVP로 선정됐다. 이후 이재성은 독일로 떠났다. 그리고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앞둔 지금, 올해는 누가 MVP에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K리그 대상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거행된다. 케이블 스포츠 채널인 KBSN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신승준-조은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 지난해 K리그 MVP를 수상한 이재성. [사진=KBSN스포츠 제공]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가수 노라조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리그 MVP는 프로축구 리그를 뛰는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상이다. 올해 K리그의 그라운드가 뜨거웠던 만큼, MVP를 향한 경쟁 역시 치열하다. 말컹(경남FC), 제리치(강원FC), 주니오(울산 현대), 이용(전북 현대) 등 4명의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경남 승격의 주역인 말컹은 지난 시즌 K리그2의 MVP였다. 올해는 개막전부터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K리그1의 MVP까지 넘보고 있다.

또 한 명의 유력한 MVP후보는 말컹의 라이벌인 제리치다. 시즌 초부터 말컹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며 11월 30일 현재 말컹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득점 3위인 울산 주니오 역시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유일한 국내 선수 후보인 전북의 이용. MVP에 오른 4명의 후보 중 유일한 토종 선수다. K리그1의 최고의 풀백으로 인정받는 이용은 전북의 K리그1 조기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쟁쟁한 선수들이 MVP 후보에 올랐다. 과연 올해는 누가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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