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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유벤투스 호날두 벌써 10골, 득점왕 임모빌레-이카르디와 속도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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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유벤투스 호날두 벌써 10골, 득점왕 임모빌레-이카르디와 속도 비교하면?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12.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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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어느새 리그 10번째 골을 달성했다. 세리에A(이탈리아 1부리그) 우승과 득점왕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호날두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8~2019 세리에A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뽑아 3-0 대승에 앞장섰다.

리그 10번째, 컵 대회 포함 시즌 11번째 득점포를 가동하며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제노아)와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일 피오렌티나전에서 리그 10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호날두는 리그에서 10골 5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라리가(스페인 1부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했던 호날두가 유럽 3대리그 득점왕 등극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시즌 나란히 29골씩 넣으며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보다도 앞서 있다. 올 시즌 임모빌레는 현재 8골, 이카르디는 7골을 적립했다.

호날두는 현재 리그에서 경기 당 0.714골을 넣고 있다. 이 페이스 대로면 올 시즌 리그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고 가정할 때 27골이 가능하다. 

지난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나란히 15골을 쌓았던 임모빌레, 이카르디보다는 느린 속도지만 호날두가 개막 직후 3경기 골 침묵했던 것과 몰아치기에 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난 시즌 임모빌레와 이카르디에 범접하는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A 첫 시즌부터 놀라운 적응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현재 14경기 무패(13승 1무)로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에 올랐다. 2위 나폴리(승점 29)와 승점차를 크게 벌리며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팀 동료들의 지원 역시 부족함이 없다. 여러 가지 요소가 호날두의 득점왕 타이틀 획득 전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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