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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화보 공개, '청순+시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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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화보 공개, '청순+시크' 매력 발산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2.04 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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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로드짐 강남 MMA)의 화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수연은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지상파 최초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는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으며 현장에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캐주얼 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인 이수연. [사진=로드FC 제공]

 

공개된 화보에서 이수연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블랙 컬러의 톱과 같은 색의 정장으로 매치한 룩에서는 시크한 면모까지 보여줬다.

눈에 띄는 외모와는 달리 이수연은 운동할 때는 완전히 달라진 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줬다. 난타전을 즐기며 거침없이 상대에게 달려들었고, 남자 도전자들과 대등한 실력으로 본선에도 통과했다. 인상적인 모습으로 로드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도 그의 파이터 기질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수연은 오는 15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그의 상대는 이예지로 확정돼 아톰급으로 대결할 예정이다. 이수연은 데뷔전이 결정된 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수연은 로드FC를 통해 “드디어 꿈꾸던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첫 경기인 만큼 많이 준비해서 화끈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블랙 톱과 정장의 매치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이수연. [사진=로드FC 제공]

 

한편 로드FC는 오는 15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로드FC 051이 끝난 후 여성부 리그 로드FC 051 XX를 연이어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로 세계랭킹 1위의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의 타이틀전이 확정돼 아톰급 챔피언을 가린다. 대회가 모두 끝난 뒤에는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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