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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워너원·방탄소년단·아이즈원, 아이돌 스타들의 올겨울 패션 대세 컬러는?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카펫 풍경 보니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12.09 11:24 | 최종수정 2018.12.09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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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장소마다 어울리는 색이 있듯 사계절마다 연상되는 색상이 따로 있다. 

가령 봄은 원색에 채도를 높인 파스텔톤의 색상, 여름은 파스텔보다 강한 청량한 초록과 파랑색, 가을은 단풍이 연상되는 붉은 빛과 브라운이 생각난다. 그럼 쌀쌀한 겨울엔 어떤 색이 어울릴까?

 

 
 

 

지난 11월 28일과 12월 1일 진행된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18 AAA)’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2018 MMA)’ 레드카펫에 오른 가수들의 패션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2018 AAA의 MC를 맡은 배우 이성경과 슈퍼주니어 이특을 시작으로,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해 워너원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과 아이오아이(I.O.I) 멤버였던 세정과 미나가 속한 구구단까지... 

이들은 모두 올블랙 패션으로 2018 AAA의 레드카펫 무대에 올랐다. 올겨울 올블랙 패션의 흐름은 2018 MMA에서도 이어졌다.

 

 
 
 

 

중독적인 멜로디로 데뷔한 (여자)아이들, ‘믿듣맘’이란 별명에 어울리는 신보를 들고나온 마마무도 블랙 의상을 픽했다. 에이핑크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로 성숙미를 더 했다. 

특히 마마무의 솔라는 추위를 잊은 얇은 옷으로 주목을 받았고,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시크함을 선사했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2018 AAA와 2018 MMA에 모두 출연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가죽을 함께 사용한 의상으로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다.

 

 
 
 
 

 

AOA의 유나와 설현은 다른 스타일의 검정 의상을 골랐으며 선미, 청하, 소녀시대 윤아도 홀로 레드카펫 무대에 올랐다.

 

 
 
 

 

여자 아이돌 뿐 아니라 남자 아이돌도 색상의 선택 기준은 같았다. 샤이니 민호는 하프 코트가 연상되는 정장, 아스트로의 멤버가 아닌 배우로 2018 AAA에 참석한 차은우도 그러했다.

 

 
 
 
 

 

차은우 못지않게 꽃미모를 방출하는 종현이 소속돼 있는 뉴이스트W,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몬스타엑스, 최근 개성이 담긴 새 앨범을 발매한 갓세븐도 정장의 느낌이 풍기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13명이란 대형 남자 아이돌 세븐틴은 많은 멤버 수만큼 넥타이, 폴라티,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콘도 양 시상식에 참석하며 다른 스타일로 꾸몄는데, 시상식에 어울리는 턱시도와 그보다 편안한 복장으로 변화를 줬다. 그 중 비투비는 군입대한 서은광의 이름을 얼굴에 적으며 레드카펫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BTS)은 2018 AAA에 비해 2018 MMA 때에서 본인의 스타일을 찾은 듯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연말 시상식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시상식에 마지막이 되는 워너원은 올블랙의 정장에서 옷깃 혹은 넥타이에 블랙의 포인트를 주며 같은 듯 다른 차별점을 두었다.

 

 
 
 
 

 

올 한 해 연말 시상식의 서두를 화려하게 수놓은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는 각각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12월에는 각종 시상식들이 이어진다. 올 한 해를 장식한 스타들은 또 어떤 컬러의 의상으로 레드카펫에 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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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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