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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랭보’ 한·중 동시공연 성료, 중화권 언론 관심 폭발... 2019년 中 대륙 투어 계획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12 08:22 | 최종수정 2018.12.12 0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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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지난 5일 중국에서 개막한 뮤지컬 ‘랭보’가 5일 동안 총 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오전 뮤지컬 ‘랭보’ 측은 “‘랭보’ 역에 취이, ‘베를렌느’ 역에 푸샹안, 손도얼, ‘들라에’ 역에 소팅까지 4명이 무대에 오르며 중국 공연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뮤지컬 '랭보'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제공]

 

특히 뮤지컬 ‘랭보’가 공연된 상하이 대극원은 오페라 ‘아이다’, 발레 ‘백조의 호수’, 뮤지컬 ‘맘마미아’ 등을 올린 중국 대표의 공연장 중 하나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뮤지컬 ‘랭보’는 첫 공연 직후 수많은 중국 언론사와 현지인들에게 “다른 작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본이 탄탄하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들에서 눈물이 났다” 등의 호평 후기를 받으며 중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사실 뮤지컬 ‘랭보’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국내외 협업을 통해 작품을 개발해왔다고 알려졌다.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중국 공연제작사 ‘해소문화’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공동제작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을 준비했다.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제공]

 

뿐만 아니라 뮤지컬 ‘랭보’는 국내에서 초연 중인 공연의 해외 진출을 위해 중국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내한하여 모든 연습을 진행했다. 이러한 제작진들의 노력 끝에 뮤지컬 ‘랭보’는 개막 43일 만에 최단기간 해외 진출과 초연작품 한국-중국 동시 공연이라는 성과를 달성해냈다.

뮤지컬 ‘랭보’는 중국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을 포함한 2019년 중국 투어를 계획 중이다. 현재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랭보’는 프랑스 문단의 천재 시인 ‘랭보’의 삶을 다룬 최초의 창작 뮤지컬로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 에녹, 김종구, 정상윤, 이용규, 정휘, 강은일 등이 출연한다.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의 여정을 통해 그들의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랭보’는 2019년 1월 13일까지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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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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