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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랑가' 캐스팅 공개, 강필석·안재영·최연우·이정열 등 기대감 폭발... 내년 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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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랑가' 캐스팅 공개, 강필석·안재영·최연우·이정열 등 기대감 폭발... 내년 2월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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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내년 2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아랑가’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뮤지컬 ‘아랑가’ 측은 백제의 왕 ‘개로’를 연기하는 강필석·박한근·박유덕과 ‘도미’ 역을 맡은 안재영·김지철, ‘아랑’으로 분한 최연우·박란주, ‘도림’ 역의 이정열, 김태한, 윤석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랑가’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아랑가’의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은 순백의 의상에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복장으로 ‘아랑’을 찾아 곁에 두고자 하는 백제의 왕 ‘개로’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뮤지컬 ‘아랑가’의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낸 눈빛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뮤지컬 ‘아랑가’에서 고구려의 첩자 ‘도림’으로 분한 이정열 김태한 윤석원과 백제의 장군이자 아랑의 남편인 ‘도미’ 역을 맡은 안재영 김지철, ‘도미’의 아내이자 ‘개로’의 꿈 속 여인인 ‘아랑’ 역의 최연우 박란주 역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아랑가’는 삼국사기의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475년 을묘년 백제의 개로왕과 도미장군, 그의 아내 아랑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아랑가’는 지난 2016년 초연 당시 신선한 소재와 판소리 등으로 동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선사해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뮤지컬 ‘아랑가’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뮤지컬 ‘아랑가’는 같은 해 열린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연출상, 남우주연상, 혁신상 등 3관왕을 달성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뮤지컬 ‘아랑가’는 초연부터 함께 해온 강필석, 최연우, 이정열, 김태한, 박인혜, 정지혜를 비롯해 박한근, 박유덕, 안재영, 박란주, 김지철 윤석원 등 창작 뮤지컬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완성도를 높였다.

초연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을 찾아가는 뮤지컬 ‘아랑가’는 내년 2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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