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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송재림의 변화, 윤균상X김유정 로맨스에 장애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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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송재림의 변화, 윤균상X김유정 로맨스에 장애물 될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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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이 운동복을 벗고 정장을 입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백수인 줄 알았던 송재림이 신경정신과의사였다는 정체가 밝혀지면서 윤균상과 김유정 로맨스에 본격적으로 끼어들었다. 방송 7회 만에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삼각로맨스를 예고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시청률 부진을 딛고 인기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에서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말끔하게 변신을 시도한 송재림(최군 역)이 김유정(길오솔 역)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송재림 김유정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처]

 

앞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은 김유정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아닌 윤균상(장선결 역)에게 마음이 있는 그를 보며 속앓이를 한 바 있다. 또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은 그동안 김유정에게 백수부터 변태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숨겨왔다.

하지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은 방송 7회 만에 후줄근했던 운동복을 집어 던지고 세련된 블랙 슈트로 변신을 시도했다. 180도 변한 모습으로 김유정 앞에 나타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은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이 길오솔 씨다”라면서 그간 감춰두었던 사랑을 고백했다.

평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송재림은 김유정과 연애 상담을 하면서 한 여자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사실 송재림의 짝사랑 그녀는 김유정이지만, 김유정은 해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터라 송재림의 고백에 당황한 듯한 눈빛을 드러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처]

 

특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윤균상이 송재림과 김유정의 모습을 목격하면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윤균상은 김유정에게 키스한 사건을 끄집어내면서 “사귀자는 말이라도 기대했냐. 미안하지만 연애할 생각 없다. 하고 싶지도 않다”며 상처를 줬다. 그러나 이후 일상생활에서 김유정 생각을 떨치지 못한 윤균상은 본인도 모르게 김유정을 좋아하고 있다는 마음을 감지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밀고 당기기를 이어오던 윤균상과 김유정의 로맨스에 송재림이 가세하면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전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갑작스런 송재림의 변화에 마음이 흔들릴 것으로 보이는 김유정이 과연 윤균상과 송재림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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