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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아내의 맛' 국가비·영국남자 조쉬 부부 첫 출연에 시청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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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아내의 맛' 국가비·영국남자 조쉬 부부 첫 출연에 시청률 'UP'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12.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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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아내의 맛'이 새로운 부부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국가비, 영국남자 조쉬 부부는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5.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6%P 상승한 시청률이다.

 

'아내의 맛' 국가비, 조쉬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은 스타 부부의 일상을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등 국제결혼 커플이 다수 등장했다. '아내의 맛'에서 국가비와 조쉬는 런던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조쉬는 '영국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 국가비 역시 유투버로 요리를 전공했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와 한국 이중 국적 소유자로 '마셰프3' 준우승을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달달한 결혼 생활을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했다.

두 사람의 집 역시 화제를 모았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두 사람의 집은 화려한 저택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에 새롭게 출연하는 국가비, 조쉬 부부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국제 결혼 부부로 화제를 모은 만큼 국가비, 조쉬 역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매번 화제를 모으는 '아내의 맛'의 새로운 출연진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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