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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다린 러프 재계약, 삼성라이온즈 첫 3년 연속 외인 각오는?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2.19 14:24 | 최종수정 2018.12.20 0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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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다린 러프(32)가 새해에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안방으로 쓴다. 삼성 라이온즈는 새 시즌 외국인 인선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19일 “다린 러프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건은 2018년 사이닝보너스 3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70만 달러(19억 원), 2019년 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최대 170만 달러로 대동소이하다. KBO리그 입성 첫 시즌(2017년) 조건은 총액 110만 달러였다.

 

▲ 다린 러프가 삼성 역사상 최초 3시즌 연속 외국인선수가 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측은 “2018년과 최대 가능 금액은 같지만 2019년은 보장 금액은 약간 낮아졌고 인센티브 영역을 다소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온즈 최초 3시즌 연속 외인으로 활약하게 된 다린 러프는 “멋진 팬과 동료들이 있는 대구와 라이온즈파크로 돌아가게 돼 무척 기쁘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라팍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싶다. 남은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다린 러프는 신장(키) 192㎝, 체중(몸무게) 105㎏의 거구다. 우투우타 거포로 2017년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 90득점, 2018년 타율 0.330 33홈런 125타점 97득점을 기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삼성은 앞서 저스틴 헤일리, 덱 맥과이어와 각각 최대 90만 달러, 최대 95만 달러에 사인했다. 둘 다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경력이 있다.

이로써 SK 와이번스(제이미 로맥, 앙헬 산체스, 브록 다익손), 한화 이글스(제라드 호잉, 워윅 서폴드, 채드 벨), 서울 히어로즈(제리 샌즈,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 LG(엘지) 트윈스(토미 조셉,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삼성까지 10구단 중 절반이 외국인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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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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