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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스윙키즈' 박혜수, 첫 촬영 당시는? "얼마나 떨렸는지… 긴장 풀어준 박진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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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스윙키즈' 박혜수, 첫 촬영 당시는? "얼마나 떨렸는지… 긴장 풀어준 박진주 고마워"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1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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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스윙키즈'를 통해 영화 첫 주연으로 데뷔한 박혜수가 떨리던 첫 촬영 당시 심정을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스윙키즈' 인터뷰에서 박혜수는 영화 첫 촬영 당시 떨렸던 마음을 전했다. 박혜수는 "첫 장면 촬영할 때 얼마나 떨었는 지 모른다"라며 당시 긴장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스윙키즈'서 양판래 역을 맡은 박혜수 [사진 = 퍼스트룩 제공]

 

박혜수는 "첫 촬영이어서 더 떨었던 것 같다. 손이 덜덜덜 떨렸다. 날이 엄청 좋은 날 촬영했는데 마음은 추웠다"고 유쾌하게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박혜수는 첫 촬영 당시 많은 힘이 되어준 선배 배우 박진주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혜쑤는 "혼자 찍는 장면이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진주 언니가 잘 이끌어주셨다. 진주 언니가 제게 '나도 너무 긴장된다'고 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그러셨던 것 같다. 그 날은 진주 언니 덕분에 잘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혜수는 2015년 드라마 '용팔이'로 데뷔한 이후 연기 3년 차의 배우가 됐다. 박혜수는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3년 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걸 했는데, 항상 처음인 것 같은 기분이다. 사회 초년생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며 성장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스윙키즈'는 뮤지컬 '로기수'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과속 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박혜수, 도경수, 오정세,  자레드 그라임스가 주연을 맡아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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