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90년대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콤플렉스'가 등장했다. 이와 함께 영턱스 클럽 활동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성은과 한현남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첫 번째 문제로 등장한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컴플렉스'는 1996년 1집 수록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NCT 도영은 “제가 태어난 96년이라서 잘 모르겠다”고 주눅든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현은 90% 이상을 들었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가장 많은 가사를 맞춘 것은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글자수 힌트를 요청했고, 도레미 멤버들은대게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컴플렉스'는 자존감이 바닥인 소녀가 킹카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에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콤플렉스'가 첫 번째 곡으로 등장했다. 이와 함께 영턱스클럽 활동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성은과 한현남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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