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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클립] '나홀로집에'·'반지의 제왕'·'해리포터'·'스타워즈', 크리스마스에 즐기면 좋은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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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클립] '나홀로집에'·'반지의 제왕'·'해리포터'·'스타워즈', 크리스마스에 즐기면 좋은 영화는?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2.24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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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나 홀로 집에',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스타워즈까지…. 이 영화들은 시리즈로 제작된 대표적인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쉬는 사람들은 명작 시리즈 영화를 보면서 안락하게 쉬는 것은 어떨까?

 

#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의 대명사… 케빈의 귀여움은 덤

 

[사진=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포스터]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과거 맥컬리 컬킨은 정말 귀여운 아역배우였다. 양손을 얼굴에 올려놓고 비명을 지르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표정은 많은 스타들이 패러디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 '나 홀로 집에'다.

1990년 개봉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영화 '나 홀로 집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 날 가족이 모두 사라지고 홀로 집에 남은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극중 홀로 남은 케빈은 집을 털러온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켜야한다. 케빈은 기상천외한 함정을 설치해서 도둑들을 멋지게 퇴치한다. 그리고 집안의 말썽꾸러기인 케빈은 가족애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나 홀로 집에' 1·2편의 주인공이 케빈(맥컬리 컬킨 분)이라면 3편의 주인공은 알렉스(알렉스 D.린즈 분)이다. 앞선 시리즈와 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나 홀로 집에' 3편의 도둑들은 북한과 연계된 테러리스트 조직이라는 설정으로 스케일이 커진 모습을 보여준다. 3편 역시 전작 못지 않은 재미를 전한다.
    
# '반지의 제왕', 판타지 무비의 바이블…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조합 다시 보니

 

[사진= '나 홀로 집에' 포스터]

 

소설가 톨킨의 '실마릴리온'의 일부를 차용해서 제작된 영화 '반지의 제왕'은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웅장한 OST, 배우들의 호연, 오크·엘프·호빗 등 신비함을 더하는 종족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작품이다.

이전까지 B급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이후 거장 반열에 들어선다.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의 마지막 시리즈 '왕의 귀환'은 2004년 열린 제 76회 아카데미에서 11개 부문의 상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이후 피터잭슨 감독은 프로도(일라이저 우드 분)의 삼촌인 빌보 배긴스(마틴 프리먼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호빗' 트릴로지를 제작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낼 누리꾼에게 '호빗' 트릴로지부터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 '해리포터',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떠나는 동심여행

 

[사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포스터]

 

'익스펙토 페트로눔', '윙가디움 레비오우사', '알로호모라'까지…. 영화 '해리포터'를 봤다면 잊을 수 없는 마법주문들이다. J.K.롤링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해리포터'는 관객들에게 신비함을 전했다. 마법주문과 하늘을 나는 빗자루, 신비한 동물은 동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현재 20-30대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보고 자란 세대들이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퍼트 그린, 엠마 왓슨 등 해리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삼인방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다. 영화 주인공들은 관객과 함께 성장해가며 친숙함을 전한다.

또한 최근 개봉한 '신비한 동물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 최악의 빌런 볼드모트 이전 그린델왈드와 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의 이야기를 다룬 '신비한 동물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는 에즈라 밀러, 에디 래드메인, 주드로와 한국 여배우 수현이 합류하기도 했다.

 

# '스타워즈', 우주전쟁 다룬 대서사시… 다스베이더, 요다, 한솔로까지 매력적 캐릭터의 향연

 

[사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포스터]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베이더, 요다, 한솔로, 레아공주.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선역부터 악역까지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영화 '스타워즈'는 1978년 '새로운 희망' 이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다. '스타워즈'는 4,5,6이 개봉한 후 스핀오프 격 작품으로 1,2,3,이 제작됐다. 4,5,6편이 다스베이더의 아들 루크 스카이 워커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1,2,3편은 아나킨 스카이 워커가 다스베이더가 된 배경을 담고 있다. 

이후 2015년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맡은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개봉했고, 이듬해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스타워즈' 3편과 4편 사이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오랜만에 등장한 다스베이더의 모습에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했다. 이 시리즈에서는 전작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퇴장하고 레이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도약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한 솔로의 이야기를 다룬 '한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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