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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시티즌 조마-부천FC 싸카 후원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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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시티즌 조마-부천FC 싸카 후원용품 계약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12.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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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리그2(프로축구 2부) 대전 시티즌은 2019년부터 조마(JOMA)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부천FC는 싸카와 6년째 손잡았다.

대전은 지난 20일 “스페인 정통 스포츠 브랜드 조마와 2019~2020시즌 2년간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유니폼은 내년 1월 발표된다.

대전은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 의류와 용품 등을 조마로부터 공급받는다.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된 금액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용품 공급의 질적, 양적 향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은 경기장 E1배너와 A보드, 전광판을 통해 조마의 광고를 노출한다.

 

▲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조마와 2년간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 시티즌 제공]

 

김호 대전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간 신뢰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길 바라며 2019시즌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마의 국내 총판을 맡고있는 피파스포츠의 권종철 대표는 "대전과 조마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올해는 아쉽게 K리그1(프로축구 1부) 승격에 실패했지만 내년에는 조마와 함께 우승하길 기원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 부천FC는 싸카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부천FC 제공]

 

부천은 축구전문 용품회사 싸카와 공식용품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2015년 첫 인연을 맺은 뒤 6년째 함께 하게 됐다.

박종철 부천 사무국장은 “요즘같이 용품 후원사 찾기가 쉽지 않은 때에 오랜 기간 동안 상호 간의 신의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동반자가 있어 든든하다”며 “지난 4년간 부천과 유한회사 싸카가 함께하며 좋은 시너지를 낸 것처럼 앞으로도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정석 싸카 대표이사 역시 “이제 부천과는 단순히 구단과 용품 후원사 관계가 아닌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부천이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K리그에 모범이 되는 파트너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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