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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진준왕, 맥에일리와 미니앨범 ‘Arizona Boy & Cat’ 발매 "팀으로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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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진준왕, 맥에일리와 미니앨범 ‘Arizona Boy & Cat’ 발매 "팀으로 활동할 것"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12.24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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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가수 진준왕이 작곡가 맥에일리와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4일 진준왕 측 관계자는 "지난 18일 가수 진준왕과 작곡가 맥에일리가 새 미니앨범 ‘애리조나 보이 앤 캣(Arizona Boy & Cat)’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애리조나 보이 앤 캣(Arizona Boy & Cat)’ 앨범 커버]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진준왕이 2년만에 발매한 것으로 본인을 '음악하는 진준왕'으로 소개하려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전과 다르게 프로듀서 맥에일리와 함께 팀을 이뤄 작업한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

두 아티스트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서로의 앨범에 수차례 참여한 바 있다. 진준왕과 맥에일리는 "이번 미니앨범 명인 ‘애리조나 보이 앤 캣(Arizona Boy & Cat)’을 팀명으로 정하고 이후에도 앨범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뜻을 스포츠Q에 알렸다.

진준왕은 스포츠Q와 인터뷰에서 독특한 팀명에 대해 "일산에 위치한 맥에일리의 작업실에서 팀명을 정할 당시, 눈 앞에 '아리조나'가 적혀있는 음료와 남자아이 그리고 고양이 피규어가 보였고 그게 팀명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감각적인 팀명만큼 총 다섯 트랙으로 이뤄진 미니앨범의 수록곡 명도 무척 독특하다. 2번 트랙에 실린 타이틀 곡 ‘토레토레포카레이드’를 비롯해 '헤어지고 전화해서 미안하지만', 'Eh 널 보여줘', '24 프레임(24 Frames)', '헤어지고 전화해서 미안하면 하지마'까지 팬들의 시선을 끈다. 

진준왕은 타이틀 곡 ‘토레토레포카레이드’에 대해 "해당 곡을 작업할 당시 개인 SNS에 달린 첫번째 댓글로 노래의 제목을 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참여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4번 트랙 '24 프레임(24 Frames)'에는 김찬(KIMM CHAAN)이, 5번 트랙 ‘헤어지고 전화해서 미안하면 하지마’에는 보컬 맨디(Mandy)가 참여했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추운 날씨에 따듯한 앨범이 되었으면 해서 세상에 공개됐다"며 "이 앨범을 계기로 활발히 활동할 진준왕와 맥에일리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준왕과 맥에일리의 미니앨범 ‘애리조나 보이 앤 캣(Arizona Boy & Cat)’은 모든 음원사이트 및 포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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