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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오늘보다 포근한 날씨, 제주도는 눈 소식… 미세먼지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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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오늘보다 포근한 날씨, 제주도는 눈 소식… 미세먼지는 보통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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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성탄절인 내일(25일)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깔끔한 대기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날씨 화면 캡처]

 

내일(25일) 오전 대기환경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약함’이다. 오후도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 20분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성탄절인 내일(25일)은 오늘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 역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개인별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25일)의 오전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8도, 강릉 –1도, 대전 -5도 청주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1도, 울릉도·독도 2도, 제주 3도 등이다.

오후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6도 청주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울릉도·독도 7도, 제주 1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운 날씨 탓에 해상 현황도 좋지만은 않다. 크리스마스인 내일(25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로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상청은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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