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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미친 짓이야"라더니...김유정 위해 마스크·방진복 입고 고깃집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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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미친 짓이야"라더니...김유정 위해 마스크·방진복 입고 고깃집 합석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2.24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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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김유정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깃집 회식까지 합류했다. 방진복으로 무장한 윤균상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서는 복귀한 김유정(길오솔 역)을 환영하는 회식 자리에 윤균상(장선결 역)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유선(권비서 역)에게 김유정이 고깃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윤균상은 차를 타고 그 앞으로 갔다.

 

[사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쳐]

 

윤균상은 세상이 무균실이길 바라는 남자로, 사소한 먼지 하나에도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 그는 차 안에서 고깃집 안을 들여다보며 고깃집에 있는 연기, 기름, 위생 상태를 살피며 "그래, 이건 아니지. 미친 짓이야"라고 혼잣말했다.

그러다 차인하(황재민 역)가 김유정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저 미친 자식, 어디다 손을"이라고 흥분했다. 김유정은 팀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여기에 선글라스, 마스크를 비롯해 방진복으로 무장한 윤균상이 나타났다.

윤균상의 등장에 팀원은 모두 경악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님 이런 곳 싫어하지 않냐"는 질문에 윤균상은 "싫어하긴"이라며 얼버무렸다. 그는 "시장조사를 하러 왔다"고 변명하면서 김유정과 차인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았다. 

김유정의 곁을 맴도는 윤균상의 모습이 두 사람의 멜로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와 방진복으로 무장한 채 고깃집까지 들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 윤균상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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