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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신소율에 청소 질문 세례...침대 시트부터 욕실 배수구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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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신소율에 청소 질문 세례...침대 시트부터 욕실 배수구까지 점검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2.25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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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의 전화 세례에 신소율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 구석구석을 살피며 예민한 모습을 보인 윤균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저녁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서는 집을 나간 윤균상(장선결 역)이 호텔에서 진상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신소율이 호텔 컨시어지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쳐]

 

윤균상은 결벽증으로 호텔에서 잠을 자지 못했다. 윤균상은 신소율에게 "청소는 잘 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는 "살균기는 어디 것을 쓰시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수시로 전화를 걸었다.

방 곳곳을 살필 때마다 "침대 시트는 살균하신 거냐", "침대 헤드 뒤는 청소 상태가 불량이다", "욕실은 몇 분 단위로 청소 하시냐", "수건에 티끌이 있다", "배수구 상태는 점검하셨냐", "욕조에 물때로 추정되는 얼룩이 있다"고 전화를 걸었다.

로비에서 전화로 응대하던 신소율은 밤새도록 계속된 윤균상의 전화에 다크서클까지 내려온 모습이었다. 다음 날 아침, 윤균상이 운영하는 회사 '청소의 요정' 직원들이 호텔에 도착했지만 호텔 측은 윤균상에게 "고객님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내쫓았다.

윤균상의 결벽증 증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유발한 장면이었다. 윤균상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김유정과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예고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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