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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 강찬·신재범·김바다·홍승안·심진혁·이기현·임준혁·강승호 캐스팅, 내년 2월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27 08:42 | 최종수정 2018.12.27 0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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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연극 ‘나쁜자석’이 개막을 2개월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극 ‘나쁜자석’은 순수하고 동화 같은 감수성을 표현해 낼 실력파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오전 ㈜레드앤블루는 약 2년 만에 팬들을 찾는 연극 ‘나쁜자석’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극 ‘나쁜자석’의 ‘고든’ 역은 강찬과 신재범, '프레이저’ 역에 김바다, 홍승안, ‘폴’은 심진혁, 이기현, ‘앨런’은 임준혁, 강승호가 연기한다.

 

연극 ‘나쁜자석’ 캐스팅 [사진=㈜레드앤블루 제공]

 

연극 ‘나쁜자석’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 더글라스 맥스웰의 ‘아워 배드 마그넷(Our Bad Magnet)’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연극 ‘나쁜자석’은 고든과 프레이저, 폴, 앨런이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자석처럼 서로 밀어낼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담아냈다.

일명 ‘자석 돌풍’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매 시즌 연극 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쁜자석’은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한 연출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나쁜자석’에서 천재적으로 글 쓰는 감각이 뛰어났지만 사회 부적응적인 성격으로 비운의 천재가 되어버린 ‘고든’은 뮤지컬 ‘더픽션’, ‘루드윅’ 등을 통해 유쾌하고 순수한 매력을 자랑한 배우 강찬이 연기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더데빌’ 등에서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신재범 또한 연극 ‘나쁜자석’의 ‘고든’으로 분한다.

어린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을 하지만 ‘고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는 연극 ‘나쁜자석’의 ‘프레이저’ 역에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모두 장악한 배우 김바다와 감미로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 배우 홍승안이 캐스팅됐다.

 

연극 ‘나쁜자석’ 포스터 [사진=㈜레드앤블루 제공]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기적이고 냉철한 '폴' 역에는 신예 배우 심진혁과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이기현이 함께한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아픔을 홀로 감당해 나가는 '앨런' 역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풍월주’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준혁과 강승호가 참여한다.

새로운 배우들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 연극 ‘나쁜자석’은 내년 2월 16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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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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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석#강찬#신재범#김바다#홍승안#심진혁#이기현#임준혁#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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