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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페이커' vs '쇼메이커', SKT T1과 담원 게이밍 대결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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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페이커' vs '쇼메이커', SKT T1과 담원 게이밍 대결의 승자는?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2.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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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드림팀 SKT T1과 제2의 그리핀 담원 게이밍이 진검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KeSPA(케스파)컵 8강에서 맞붙게 됐다.  그동안 많은 경기가 진행된 와중에 롤 팬은 두 팀의 진검승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는 SKT T1과 담원 게이밍의 케스파컵 D조 8강전이 진행된다. 5시에 진행되는 C조 아프리카 프릭스와 그리핀의 8강전이 종료된 후 SKT T1과 담원 게이밍의 경기가 열릴 에정이다.

 

[사진=SK텔레콤 T1 페이스북 사진 캡처]

 

내년 스프링 스플릿부터 LCK에 합류하는 담원 게이밍은 제 2의 그리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팀이다. 담원의 탑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은 캐리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넓은 챔피언 폭과 뛰어난 피지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기에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허수는 선수 사이에서 뛰어난 캐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2018 롤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IG 김정수 감독이 코치로 합류했다는 사실도 담원게이밍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

하지만 담원 게이밍은 신생팀인 브리온 블레이드를 만나서 2:0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꽤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이어서 아마추어팀 KeG 서울에게는 2:1로 어렵게 승리를 챙겼다. 경기를 본 팬들은 그동안 담원의 경기력이 너무 과대평가된 것이 아니냐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담원 게이밍 페이스북 영상 화면 캡처]

 

반대로 SKT T1은 드림팀이라는 평가에 맞는 절정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2번의 경기를 치른 SKT T1은 단 한 번의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물론 BBQ 올리버스와의 마지막 한 세트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타 한 번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현재 SKT T1은 상체부터 중단, 하체까지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직 출전하지 않은 탑 라이너 크레이지 김재희, 정글러 하루 강민승 역시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점이다. 그동안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 들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팀 SKT T1과 제2의 그리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담원 게임이 케스파컵 8강에서  격돌한다. 내년 스프링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이 진검승부를 펼치는 와중, 승리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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