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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IIVI 수장 프리든, 2번째 EP '빈 온 프리든' 발표 7트랙에 담은 힙합알앤비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12.27 19:54 | 최종수정 2018.12.27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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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IIVI 크루의 수장이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프리든(FR:EDEN)이 2번째 EP '빈 온 프리든(Bin on Frieden)'을 발표했다. 
 
27일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는 "프리든이 26일 낮 12시 온라인음악사이트를 통해 2번째 EP앨범 '빈 온 프리든(Bin on Frieden)'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엔에스씨컴퍼니 제공]
 


 
프리든은 그동안  '프렌드 존(Friend zone)' '트와일라잇(Twilight)' '이프 유 캔트 폴 어슬립(If you can't fall asleep)' '빙 빙(Bing Bing)'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휴학생' 등 7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EP앨범 '피스 펑크(Peace funk)'를 발표하며 가요팬들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프리든의 2번째 미니앨범에는 '차' '아무거나' '머니 톡스(MONEY TALKS)' (Feat.Leellamarz) '오늘밤엔' '인 마이 룸(IN MY ROOM)' '올 아이 니드 이즈 러브(ALL I NEED IS LOVE)' '여기까지' (Feat.Od Rhomp) 총 7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트랙 2번의 '아무거나'는 보사노바 리듬과 트랩드럼이 가미된 듣기 편한 힙합곡으로 모든 남성들의 난제인 대답 '아무거나'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신나는 보사노바 리듬의 피아노와 808 베이스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한 감정을 표현했다. 
 
수록곡 트랙 1번 '차'는 요즘 젊은층을 사로잡은 장르 R&BASS로 '어떤 차가 생기던 누군가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설레는 감정을 담은 내용으로 귀에 감기는 중독성 짙은 훅과 블루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트랙 3번의 '머니 톡스(MONEY TALKS)' (Feat.Leellamarz)는 음악으로 더 성공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다'는 많은 남성들의 바람을 담았다. 특히 이곡은 사치품이나 장신구보다는 상대방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의 가사와 요늠 왕성한 작업량으로 힙합신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래퍼 릴러말즈의 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랙 4번 '오늘밤엔'은 시원한 펑크곡으로 프리든일 때 보대 인간 임현빈(본명)을 더 익숙하게 생각해주는 한결같은 동네친구들을 위한 곡이다. 20대가 기울수록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친구들, 사회생활에 지쳐 친구들과의 만남이 간절할때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트랙 5번 '인 마이 룸(IN MY ROOM)'은 창작은 앉아 있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 항상 작업실에 앉아 고민하는 프리든 본인의 모습을 담았다. 더 좋은 음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보통 프리든에게서 느껴지는 밝은 모습과는 반대로 고독한 분위기가 주를 이룬다. 힙합의 황금기 90년대에 성행했던 지펑크(G-FUNK)를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6번 트랙 '올 아이 니드 이즈 러브(ALL I NEED IS LOVE)'는 이번 미니앨범 중 가장 실험적인 트랙으로 이모(EMO) 힙합의 느낌을 담고 있다. 누군가에게 미칠 수 있다는 감정을 더티한 사운드롸 멈블랩으로 표현한 힙합 트랙이다.
 
마지막 7번 트랙의 수록곡 '여기까지' (Feat.Od Rhomp)는 어렸을때 프리든이 미디어에서 겪어왔던 음악가에 현실과 요즘사람들이 바라보는 래퍼들에 대한 간극을 담고 있다. 서정적이고 심플한 기타리프트를 테마로 그동안 프리든이 걸어왔던 길과 앞으로 갈길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고 Od Rhomp의 매력적이고 담백한 랩이 더해져 곡의 퀄리티를 더했다.
 
프리든은 "제가 음악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힙합 알앤비(R&B)를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앨범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제가 지금까지 발매했던 음악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될것 같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2집 미니앨범을 발매한 프리든은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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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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