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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남소연, 다정한 관계 유지에 정욱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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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남소연, 다정한 관계 유지에 정욱 방황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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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인데 쿵짝 잘 맞아"... "아주 막장 드라마더라?" 질투심 폭발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와 남소연이 악연을 딛고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 남소연은 주위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태연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에서는 자신에게 살갑게 구는 남소연(설송주 역)에게 “나한테 정 붙이지마. 헤어질 때 힘들어”라고 말하는 고은미(남미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 고은미 정욱 [사진=KBS 2TV ‘차달래 부인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앞서 ‘차달래 부인의 사랑’ 방송에서 남소연은 고은미에게 미국부모 밑에서 힘들게 자라났던 과거를 추억하며 속사정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은 “재미교포였던 미국 아빠가 굉장히 보수적이었다. 미국 아빠 마음에 들고 싶어서 생활습관, 머리모양, 전공까지 바꾸며 어린 나이에 많이 노력했다. 결국 다정한 부녀 사이는 되지 못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정욱(강준호 역)과 전호영(강동현 역)에게 지나친 집착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힌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은 “한없이 다정하고 무조건 사랑하고 싶었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네요”라면서 “자격지심으로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특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은 고은미에게 “내 멘토가 돼 달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뮤지컬 현장을 찾아 4시간 동안 직접 요리한 도시락을 건네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친자매가 따로 없더라”며 남소연과 고은미의 다정한 사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정욱(강준호 역)이 전처의 집을 나와 본가로 들어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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