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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이천 돼지박물관, 양구펀치볼 등 2019년 1월에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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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이천 돼지박물관, 양구펀치볼 등 2019년 1월에 가볼만한 곳!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1.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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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이천 돼지박물관, 양구 펀치볼, 경주 불국사 등이 2019년 황금돼지해의 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거론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관계가 있는 여행지 일곱 군데를 갈만한 여행지로 추천했다.

돼지박물관은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리에 위치한 교육 및 체험명소다. 이곳에서는 돼지의 습성과 돼지공연을 구경하고 소시지·돼지탈·돼지인형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식당,카페,펜션 등도 갖췄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의 '행복한 돼지' 특별전. [사진=뉴시스]

이천에는 미란다호텔의 스파플러스와 독일식 보양 수치료 시설인 테르메덴 등 목욕으로 피로를 푸는 온천스파 휴양명소가 있다.

펀치볼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발 400~500m 고지대에 발달한 움푹 파인 지형이다. 분화구처럼 생긴 분지 안에 뱀이 많아 주민생활이 지장을 받자 한 선지자의 조언에 따라 돼지를 길렀더니 뱀이 사라졌다는 전설 때문에 해안(亥安)이라는 지명이 생겼다. 

자연생태가 우수한 양구 대암산 용늪과 바위와 계류가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난 두타연, 제4땅굴 등은 DMZ안보관광지로 인지도가 꽤 높다.

양구 펀치볼,

두타연 접수마감 시간은 오는 2월28일까지는 오후 2시40분까지다.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두 곳을 다 관람하려면 오후 2시30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그 중 한 곳만 관람하려면 오후 3시30분 이전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제4땅굴은 1월 중순까지 내부공사 중이다.

온 국민이 즐겨 먹는 먹거리인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도 눈길을 끈다. 충북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는 통일식당, 홍두꺼비식당, 더덕솥뚜껑삼겹살, 삼남매생삼겹살 등 돼지 맛집이 몰려있다. 

그밖에 청주 시내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청주박물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흥덕사지), 상당산성 등이 있다. 한때 대통령 별장이었으며 대청호반의 나들이 명소인 청남대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수암골예술촌 등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다.

제주도 휴애리 자연공원의 동백꽃이 개화해 한라산 봉우리를 배경으로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라북도 남원시 지리산 자락의 흑돼지 식당들과,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축제가 벌어지며 흑돼지갈비나 삼겹살구이 등을 음미할 수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도 1월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됐다. 

또 지형이 돼지와 흡사한 경남 창원 돝섬과 저도도 명칭 덕분에 돼지 여행지로 꼽혔다. 특히 저도에는 ‘콰이강의 다리’가 야경까지 멋져서 데이트코스로 인기가 높다.

경북 경주 토함산 자락의 불국사 극락전 부근에는 현판 뒤에서 발견된 돼지조각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복돼지상이 놓여 있다. 관광객들은 신이 나서 깔깔거리며 만지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복을 빈다.

그 외 경주시내에는 보문관광단지와 경주남산,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포석정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몰려 있다. 또 600년 전 양반고택들이 남아 있는 양동마을(유네스코 세계마을유산)과 동해안의 해돋이 감상 명소인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등도 가볼만하다.

한편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오는 3월 1일까지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행복한 돼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유물과 영상물 등 70여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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