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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출산 과정 공개...시청률 5%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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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출산 과정 공개...시청률 5%대 유지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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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출산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아내의 맛' 시청률도 5%대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5.58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071%P 상승한 시청률이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아내의 맛'은 스타 부부의 일상을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주에는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으로 '아내의 맛'이 결방했다. 한 차례 결방 후에 방송된 '아내의 맛'이지만 여전히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과정을 모두 공개했다. 함소원은 제왕절개 수술을 앞두고 호흡 곤란을 일으켜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함소원이 과호흡 증상을 보이며 힘들어하자, 진화가 그의 곁을 지켰다.

안정을 되찾은 함소원은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은 함소원, 진화 부부다. 두 사람이 딸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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