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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이벤트 일정] 아시안컵, U-20 월드컵, 프리미어12... 2018 감동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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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이벤트 일정] 아시안컵, U-20 월드컵, 프리미어12... 2018 감동 잇는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02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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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지난해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스포츠이벤트가 줄을 이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황금돼지띠의 해 2019 기해년(己亥年)에도 축구, 수영, 야구 등 국제대회가 기다린다.

1월엔 축구 빅매치가 있다. 5일 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개막한다. 한국 국가대표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C조에 묶였다. 수월한 조 편성을 받은 파울루 벤투호는 59년 만의 아시아 우승을 노린다.

 

▲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스포츠Q DB]

 

오는 10일에는 독일과 덴마크에서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시작한다. 남북 단일팀이 ‘코리아(영문약자 COR)’로 출전해 의미가 있다. 한국 16명, 북한 4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5월엔 동생들이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폴란드에서 20세 이하(U-20) FIFA 월드컵이 거행된다.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이강인(발렌시아), 전세진(수원 삼성), 김정민(리퍼링), 엄원상(광주FC), 조영욱(FC서울) 등 유망주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진 프랑스에서 FIFA 여자월드컵이 열린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진표가 만만찮다.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까지 A조에 배치돼 험난한 길이 예정돼 있다.

 

▲ 김연경(가운데)을 선봉에 세운 여자 배구대표팀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치른다. [사진=스포츠Q DB]

 

7월 12일부터 28일까진 ‘수영 고수’들이 국내에 집결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했기 때문이다. 경쟁 종목은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76개. 내년 도쿄올림픽 ‘모의고사’ 격이라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8월 17일부터 25일까진 서울에서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터키에서 활약 중인 월드클래스 ‘배구 여제’ 김연경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최근 주가를 높인 V리그(프로배구) 인기를 이어갈 호재이기도 하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진 일본에서 야구 국가대항전이 펼쳐진다. 2회째를 맞이하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다. 초대 대회에서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 결승에서 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슈퍼라운드 및 결승 일정은 1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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