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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댓글] 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 논란? "왜 올리냐" VS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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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댓글] 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 논란? "왜 올리냐" VS "무슨 상관"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3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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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설리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설리의 파격적인 홈파티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내고 있을까?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만 있는 진니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출연하는 웹 예능 '진리상점'의 직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설리는 지인들과 엎드려 사진을 찍거나 누워있는 지인의 모습, 미소띤 채 눈을 감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설리의 배 위에 머리를 대고 있는 순간이 포착된 사진,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는 사진,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리키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같은 설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왜 저러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저런 걸 찍을 리가. 자기들끼리 웃기다고 찍었을 텐데 하나도 안 웃기고 공감 포인트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설리에게 "많이 아파 보인다", "정말 이해 안 된다",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내는 누리꾼도 많았다. 

반면 이러한 누리꾼들의 반응에 반박하는 이들도 많았다. 다른 네티즌은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 니들이 사는 삶과 다르면 문제 있는 거냐. 도대체 저 사진의 뭐가 문제냐"고 반문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이 자기 사진 찍고 SNS에 올리며 노는 것도 대중의 허락이 필요하냐", "뭘 하든 뭔 상관이냐", "왜 이상하다는 건지 웃기다"라며 설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비난하는 누리꾼들과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설리 역시 "얘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댓글에 "내가 왜?"라는 남기기도 했다. 그저 친구들과 함께한 홈 파티의 사진을 올린 것 뿐이라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기사화 자체를 불편해 하고 있다. 이들은 "기사만 아니었다면 볼 일 없었다"는 반응이다. 설리의 인스타그램을 보지 않아도 기사가 쏟아지는 바람에 보게 됐고, 이로 인해 더욱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는 주장이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두고 누리꾼 사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설리를 향한 관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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