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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정은 신인왕 조준, 김세영-전인지-박성현-고진영 이어라!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03 23:36 | 최종수정 2019.01.03 2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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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이정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한다.

이정은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 연속 한국 선수 신인상을 목표로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PGA는 ‘박세리 키즈’가 지배하고 있다.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에 이르기까지 한국 골퍼가 신인상을 휩쓸었다. 2014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역시 한국계다.

 

▲ LPGA 진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연 이정은.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은은 “적응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올해의 선수와 같은 타이틀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주위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5년 연속 한국 선수 신인상을 목표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KLPGA 대상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김하늘 이후 6년 만에 상금왕 2연패, 김효주 이후 4년 만에 최저타수 2연패를 달성했다.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2년 연속 2관왕은 2008년 신지애 이후 10년 만이라 골프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정은은 “첫 대회는 2월 호주오픈을 계획 중이다. 태국에서 3주 정도 훈련을 하고 호주로 이동한 뒤 싱가포르 대회까지 출전한다”며 “1승이라도 한다면 정말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쇼트 게임 연습을 충실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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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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