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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올겨울 헤어 컬러, 밝은 브라운이 대세? 로제·리사·우기·주이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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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올겨울 헤어 컬러, 밝은 브라운이 대세? 로제·리사·우기·주이도 선택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4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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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브라운 컬러 염색은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줄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 참석한 여자 아이돌들의 헤어 스타일에서도 어렵지 않게 밝은 브라운 컬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새해를 맞아 염색을 고민하고 있다면, 채도와 명도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밝은 브라운 컬러로 활력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스포츠Q DB]

 

지난달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SBS 가요대전' 포토월에 선 블랙핑크 로제·리사, (여자)아이들 우기, 모모랜드 주이는 비슷한 듯 다른 브라운 컬러 염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밝은 브라운 컬러에 옴브레 염색으로 긴 생머리 헤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모발의 중간에 밝은 색을 더해서 오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로제는 왼쪽 옆머리를 귀 뒤로 넘겨 얼굴선을 드러냈고, 오른 쪽 옆머리는 자연스럽게 떨어트려 한층 갸름해 보이는 인상을 연출했다. 

리사는 뱅스타일 앞머리만 내리고 모두 귀 뒤로 넘겼다. 작은 얼굴을 강조한 리사의 헤어 컬러 역시 브라운 계열이다. 리사 역시 로제와 마찬가지로 옴브레 염색을 활용해 개성을 드러냈다. 

우기 또한 밝은 브라운 컬러다. 그러나 우기는 옴브레 대신 웨이브를 넣어 포인트를 줬다. 한층 부드러운 인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우기의 웨이브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릿결로 얼굴선을 보완해주고, 시스루뱅 앞머리로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연출했다.  

주이는 긴 생머리에 전체 염색한 머리카락보다 밝은 색의 브릿지로 포인트를 남겼다. 주이처럼 헤어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을 때 브릿지를 하기 어렵다면 헤어 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이는 밝은 헤어 컬러로 자신의 흥겨운 에너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함께 살펴본 아이돌 중 어두운 편에 속하는 갈색 헤어지만 밝은 피부톤과 브릿지 덕분에 화사한 느낌을 자아낸다.

브라운 컬러는 특히 톤이 다양하기 때문에 흰 피부에게는 더욱 생기를 불어넣고 피부색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레드 브라운, 퍼플 브라운 등 붉은 기가 있는 컬러가 추천된다.

노란 기가 도는 피부는 밀크 브라운, 초코 브라운 등 차분한 컬러를, 어두운 피부라면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색의 컬러를 추천한다. 여자 아이돌들이 비슷한 듯 다른 브라운 염색을 한 것처럼 자신의 피부에 맞는 브라운 염색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무난하면서도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밝은 브라운 컬러 염색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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