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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장현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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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장현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1억 쾌척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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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표팀 출신 축구선수 장현수(28·FC도쿄)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를 약정한 사실이 알려졌다.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비영리재단인 승일희망재단은 4일 “장현수가 지난해 12월 31일 재단을 방문,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장현수는 재단을 통해 “하루빨리 루게릭요양병원이 완공되길 바란다”며 “힘겨운 투병을 하고 계실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 장현수(왼쪽)이 지난해 마지막 날 승일희망재단을 방문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1억 원을 내놓았다. [사진=승일희망재단 제공]

 

특히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전 프로농구 코치 박승일 대표에게 “연세대 출신 선수로서 선배님께서 꼭 힘내시길 바란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가수 지누션의 멤버 션과 박승일 전 코치가 공동대표로 있는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다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 등을 통해 2018년에만 기금 20억 원이 모금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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