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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이상군 스카우트 총괄로, 탁월한 안목 믿는다 [프로야구]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1.04 21:22 | 최종수정 2019.01.07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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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한 한화 이글스가 가시적 성과뿐 아니라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기 위한 포석을 짰다. 이상군(57) 기술자문을 팀의 미래를 이끌 기대주들을 선택할 스카우트 총괄로 선임했다.

이상군 총괄은 1986년 이글스에 입단해 투수로 맹활약했 은퇴 후 투수코치와 운영팀장, 육성군 총괄 코치, 1군 감독 대행 등을 경험한 뼛속까지 이글스인이다.

 

▲ 이상군 기술자문이 다음 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스카우트 총괄을 맡는다. [사진=연합뉴스]

 

한화는 이상군 총괄이 선수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고 구단 내에서 여러 보직을 두루 경험했기 때문에 팀 내 필요자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스카우트 업무 강화에 필요한 적임자라고 판단해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상군 총괄 선임을 통해 우수 자원을 영입하는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군 총괄이 담당했던 기술 자문은 스카우트 업무를 담당했던 이정훈 전 팀장이 맡는다. 이 기술자문은 연고지역 아마 야구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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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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