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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 경남 김승준·이영재-강원 조재완-포항 블라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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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 경남 김승준·이영재-강원 조재완-포항 블라단 영입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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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경남FC가 전력을 보강했다.

경남은 5일 “울산 현대에서 김승준, 이영재(이상 25)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공격수 김승준은 군산제일고, 숭실대 출신이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울산 자유선발로 K리그(프로축구)에 데뷔했다.

김승준은 “지난해 경남이 좋은 성적을 냈다. 2019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김승준(왼쪽)과 이영재.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이영재는 일동중과 장훈고, 용인대를 거쳤다. 대학 2학년을 마치고 자유계약으로 울산에 입단했다 경남에 둥지를 틀었다.

이영재는 “경남에 입단해 정말 기쁘다. 구단 최초로 ACL에 나가는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며 “이영재 이름을 많은 팬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FC는 서울 이랜드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드필더 조재완(24)을 데려왔다. 상지대 출신으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최종명단에 승선한 바 있다.

 

▲ 조재완. [사진=강원FC 제공]

 

조재완은 “강원에 올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신인으로 프로에 입단했던 지난해보다 더욱 떨리는 것 같다. 평소 존경해왔던 김병수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가장 큰 영광”이라고 기대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중앙수비수 블라단(32·몬테네그로)과 계약했다. 2014년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 4시즌 동안 뛰다 지난해 자국 1부 리그에 다녀왔다.

포항은 “K리그 통산 9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블라단이 신장 192㎝, 체중 85㎏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앙수비 라인에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해 줄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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