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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의성, 현빈에 "세상에 이런 배신이 있냐...배신자는 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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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의성, 현빈에 "세상에 이런 배신이 있냐...배신자는 너" 분노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5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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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의성이 현빈에게 "배신자는 너"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현빈은 박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김의성(차병준 역)이 현빈(유진우 역)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김의성은 현빈의 뺨을 내리쳤다. 그는 "널 믿고 기다린 결론이 이거냐. 네가 거기까지 가서 뭘 증명했는지 아니 미쳤다는 것만 세상에 증명했다"고 분노했다.

 

[사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화면 캡쳐]

 

이어 김의성은 "누구도 널 막아줄 수 없다. 내가 내 아들을 버리고 며느리를 헤치고 널 선택한 결론이 이거냐. 세상에 이런 배신이 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빈에게 "분하냐. 나는 내가 분하다. 내 인생 완전히 실패했다. 너희들이 돌아가면서 내 인생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다. 더 이상 직원들에게 명령하지 마라. 아무도 네 말 듣지 않을 거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현빈에게 "기억해라. 네가 우리 믿음을 배신한 거다. 배신자는 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빈은 박훈(차형석 역)이 회사를 등지고 나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의성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현빈을 해임시켰다. 이승훈(박선호 역)이 새 대표 자리에 오르게 된 가운데, 현빈이 퀘스트를 마치고 찬열(정세주 역)을 만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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