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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Q] 송혜교, 남편 송중기·'남자친구' 박보검과의 나이차 잊게 하는 케미 치트키
  • 심언경 기자
  • 승인 2019.01.07 12:58 | 최종수정 2019.01.07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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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심언경 기자] 송혜교와 박보검의 로맨스가 연일 화제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의 진한 키스신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어떤 작품이 와도, 어떤 상대를 맡아도 기가 막히게 녹아드는 '케미 치트키' 송혜교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평이다. 

사실 tvN '남자친구'는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작품이었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애정관계가 어색하다는 이유였다. 이는 송혜교의 남편 송중기가 박보검과 절친한 사이이기 때문. 일부 시청자들은 박보검이 형수 송혜교와 그려낼 로맨스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의 12살 나이차 역시 몰입을 깰 것이라는 편견도 존재했다. 

 

[사진=tvN '남자친구'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송혜교와 박보검은 예상외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방영 전 우려를 불식하며 순항 중인 두 사람의 로맨스는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는 송혜교가 '케미 치트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덕분이다. 

그동안 송혜교는 '풀하우스' 같은 로맨틱 코미디부터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심금을 울리는 멜로까지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늘상 상대 배우들과 스캔들에 휘말릴 정도로 극중 역할에 잘 녹아났다는 평을 받아왔다.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지금은 남편이 된 송중기와의 케미스트리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다. 군인과 의사의 사랑을 실감나고 절절하게 그려낸 두 사람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중에도 열애설에 휘말리며 특급 케미를 입증했다. 

송중기 역시 송혜교보다 4살 어린 연하남이다. 박보검과 송혜교의 나이차보단 적은 편이지만, 보통 나이 많은 남자 배우와 어린 여자 배우가 엮이는 경우가 많은 연예계에서는 신선한 조합이다. 그러나 송혜교는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연상연하 조합을 오히려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이 뒷받침된 덕분이다. 

'태양의 후예'부터 '남자친구'까지 연하남 송중기, 박보검과 완벽한 케미를 자아내며 호평을 받아왔던 송혜교다. 멜로물만 했다 하면 늘 화제를 모았던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배우와의 호흡으로 케미 요정의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심언경 기자  notglass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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