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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GTX 사업으로 투기 의혹..."매각 계획 없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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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GTX 사업으로 투기 의혹..."매각 계획 없다" 부인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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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투기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 측은 7일 다수 매체를 통해 "투기 목적으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아이유가 매입한 부동산은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그리고 아끼는 후배들과 뮤지션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당장 건물을 매각할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가수 아이유 [사진= 스포츠Q DB]

 

앞서 스카이데일리는 이날 GTX 노선이 관통하는 경기도 남양주, 과천, 하남 등 대부분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 현상이 나타나, 일찌감치 이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한 이들이 뜻밖의 수혜를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이유도 GTX 수혜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에 46억원 건물·토지를 매입했으며,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아이유 건물·토지의 시세는 69억원으로 매매 당시보다 23억원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유 측은 시세 차익에 대해서도 "말이 안 되는 숫자"라며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스카이데일리가 공개한 이 명단에는 육현표 에스원 사장, 허진수 GS칼텍스·GS에너지 의장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포함됐다. 아이유는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현재 3개 노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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