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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하연수 '하프 논란' 재조명…설리·아이콘 구준회 등 SNS로 물의 빚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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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하연수 '하프 논란' 재조명…설리·아이콘 구준회 등 SNS로 물의 빚은 스타들
  • 심언경 기자
  • 승인 2019.01.08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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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심언경 기자] 배우 하연수가 구설에 올랐다. 과거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하프 논란'이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 이에 SNS로 논란을 일으켰던 설리와 아이콘 구준회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하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프공연 관련 게시물을 작성했다. 이때 한 네티즌이 하연수의 게시물에 "하프는 고가라 대중화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스포츠Q DB]

 

이때 네티즌의 댓글에 받아친 하연수의 반응은 논란이 됐다. 하연수는 해당 네티즌에게 "하프는 인류 최초의 악기인 리라에서 기원됐다. 가격대의 폭이 매우 넓다"며 "잘 모르시면 센스있게 검색하고 댓글을 써주는 게 다른 분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고 답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수가 댓글 작성자를 리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센스도 없는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지적했다. 하연수의 반응이 너무 과했다는 것이다.

결국 하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신중치 못한 발언을 했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해 사건 수습에 나섰던 바다.

이외에도 눈살 찌푸려지는 SNS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산 스타에는 설리와 아이콘 구준회가 있다.

지난 2일 설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사랑만 있는 진니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때 공개된 사진이 문제가 됐다. 설리와 지인들이 연말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대다수였는데, 이때 몇몇 사진이 친밀함 이상의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설리는 SNS와 관련, 꾸준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속옷을 입지 않고 딱 붙는 옷을 입어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 이때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나뉘어, 설리 SNS 사진을 다룬 기사의 댓글창은 토론장을 방불케 했다.

아이콘 구준회는 SNS 활동으로 혐한 논란에 휩싸인 것은 물론, 이에 대한 대처 방식이 잘못돼 질타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 "비토(키타노) 타케시 상 감사합니다. 아이콘의 콘서트에 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때 그가 언급한 키타노 타케시는 과거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인물. 

구준회의 팬들은 해당 게시물을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구준회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싫다"고 댓글을 달아 논란에 불을 지폈다. 결국 구준회의 혐한 논란은 급속도로 퍼져갔고,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구준회는 논란이 있었던 다음날 자신의 SNS로 사과문을 올렸다.

SNS는 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연예인 역시 충분히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공인의 자리에 있다는 것 역시 망각해서는 안 된다. 발언 하나, 행동 하나도 큰 파급력을 가지는 연예인인 만큼, 보다 긍정적인 SNS 활용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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