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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1월18일~2월3일 태백산눈축제 열릴 당골광장, 가볼만한 여행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1.11 01:04 | 최종수정 2019.01.11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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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공기 좋고 눈이 많은 강원도 태백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맛난 음식들도 음미해볼까?

태백산눈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의 당골광장은 눈부신 얼음조각품이 전시되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행지다. 

태백산 등산코스로는, 유일사에서 시작해 주목 군락지가 있는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다가 당골광장으로 하산하는 방법이 가장 인기가 많다.

지난해 태백산눈축제. [사진=뉴시스]
 

 4~5시간의 겨울산행은 눈꽃과 상고대를 감상하는 짜릿한 감흥을 준다. 이후 눈축제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태백은 고지대여서 걷기 외에 다채로운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썰매,스키가 대표적이다.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태백산눈축제가 열릴 태백산 도당골에는 120m 길이의 완만한 내리막에서 미끄럼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마련돼 있다. 슬로프는 2개 면이 있고, 눈썰매가 600대가 준비돼 있어 하루에 2천명도 넘는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 레포츠의 꽃은 스키와 보드. 함백산 자락의 오투리조트는 해발 1,420m의 고지에서 웅장한 산세와 전망을 만끽하고 하얀 설원을 활강하는 곳이다. 

스키 슬로프는 현재 초급,중급,상급코스에 각 1개씩만 열려 있고 길이 136m의 눈썰매장도 개방돼 있다.

스키장. [사진=오투리조트]

리프트와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다. 스키와 눈썰매를 묶은 패키지를 오는 2월28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기분 좋은 숙박과 휴식을 즐길 콘도미니엄도 있다.

태백에서 추천할만한 명소는 꽤 많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하얀 설경밖에 없어서 겨울에는 다소 심심하지만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은 시내에 있고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아 둘러볼만하다.

눈축제장 옆에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변천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철암역 근처에 위치한 철암탄광역사촌은 생활사박물관으로 갱부들의 애환을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전시해 사진 찍는 재미도 즐기며 둘러볼 수 있다.

태백시내에는 한우고기, 닭갈비, 감자수제비 및 옹심이,막국수, 순두부,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을 잘하는 맛집들이 있다. 

쇠고기등심구이, 갈비구이 등 고기를 잘하는 음식점으로는 태백실비식당, 원조태성실비식당, 태백한우골 등이 있다. 태백역 부근에 맛이 좋은 식당과 모텔급 저렴한 숙소가 몰려 있다. 

태백석탄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태백산민박촌은 펜션을 닮은 숙소들로 꾸며진 자그마한 숙박단지다. 저렴한 편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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