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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송명근 트리플크라운 포효, 삼성화재 셧아웃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11 21:48 | 최종수정 2019.01.11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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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안산 OK저축은행이 대전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OK저축은행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홈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한 송명근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20 28-26 25-20) 셧아웃했다.

 

▲ 득점한 후 포효하는 OK저축은행 송명근. [사진=KOVO 제공]
 

 

OK저축은행은 강력한 서브(에이스 10개)로 삼성화재 리시브 라인을 무너뜨리면서 승률을 5할로 맞췄다. 시즌 11승 11패. 승점은 35로 4위 삼성화재(13승 10패)와 같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5위다.

토종 공격수 송명근은 서브 3개, 블로킹 3개, 백어택 3개로 12점을 올렸다. 2017년 11월 8일 의정부 KB손해보험전 이후 429일 만에 성공한 개인 V리그 3호 트리플크라운이다.

1세트를 무기력하게 출발한 삼성화재는 승부처인 2세트 듀스 승부에서도 타이스 덜 호스트가 연달아 막히는 바람에 고개를 숙였다. 박철우는 V리그 최초 개인 통산 후위공격 1500점 고지를 밟았으나 웃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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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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