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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신태용 해설 초반진단 "상대 라인 높아, 우리에 유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12 01:21 | 최종수정 2019.01.12 0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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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키르기스스탄 라인 높아, 대한민국에 유리”

신태용 JTBC 축구 해설위원의 초반 진단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53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91위 키르기스스탄 간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이 조금 전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킥오프했다.

 

▲ 신태용 JTBC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이번 대회 특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은 신태용 전 한국 감독은 “우리가 예상한 거보다 키르기스스탄 수비 라인이 높다”며 “이렇게 공격을 나오는 건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차전에서 중국에 1-2로 진 키르기스스탄은 전력상 우위에 있는 우승후보 한국을 맞아 당초 전망을 깨고 초반 압박 강도를 높였다. 신태용 해설위원은 “상대가 강하게 압박 나오기 때문에 경기장을 넓게 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신태용 감독은 전반 1분 만에 오른쪽 풀백 이용이 거친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자 “왼쪽 디딤발을 가격했다. 옐로카드 감”이라며 “감독은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럴 때일수록 지연 플레이하면서 여유를 가져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안컵 단독 중계권을 보유한 JTBC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성용, 구자철, 조현우, 정우영, 황희찬, 이재성, 이용, 홍철 등 아시안컵 국가대표 명단에 오른 대부분을 지도한 신태용 전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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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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