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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일정] 베트남 축구, 이란전 목표? 이라크-사우디, 예멘-레바논 잡고 16강 합류할까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1.12 11:22 | 최종수정 2019.01.12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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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무르익고 있다. 2차전을 지나면서 16강 윤곽이 차차 나오기 시작했다. 대회 7일차 가장 빅매치는 베트남-이란 D조 경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동남아 최강' 베트남 축구가 '아시아 최강' 이란을 상대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 1승씩 거둔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각각 예멘과 레바논을 잡고 16강 진출을 확정하고자 한다.

베트남-이란의 2019 AFC 아시안컵 D조 2차전(JTBC3 폭스 스포츠, 네이버, 아프리카TV 생중계)은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다.

 

▲ 박항서(왼쪽 세 번째)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12일 이란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첫 경기에서 이란은 예멘을 5-0으로 완파했다.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베트남전을 앞두고 에이스 알리레자 자한바크시(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올 전망이라 기세에 힘을 실어준다.

베트남은 이란전에 앞서 18경기 무패(9승 9무)행진이 깨졌다. 이라크와 1차전서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골을 허용, 통한의 2-3 역전패를 당했다. 심기일전하고 있는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100위로 이란보다 71계단 낮다.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로 최근 2년 중 가장 어려운 대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

지난해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까지 더할 나위 없는 한 해를 보냈던 베트남 축구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이란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항서 감독은 “이란은 이라크보다 강한 상대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승점을 얻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란에 지더라도 최종전에서 예멘을 제압할 경우 조 3위로 16강을 노려볼 수 있기에 많은 실점은 피해야 한다.

베트남, 이란과 같은조 이라크(88위)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예멘(135위)을 만나고, E조 사우디(69위)는 13일 오전 1시 레바논(81위)과 격돌한다. 이라크와 사우디 모두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예멘, 레바논을 잡고 토너먼트 직행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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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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